1ha당 10만원…"고품질 쌀 생산"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달 17~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벼에 대해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옥과권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에 따른 농경지 침수와 그로 인해 생긴 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수기 방제를 시행한다.
이번 방제비 지원은 농작물 침수 피해 정밀조사에 따른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입력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피해 면적(ha)당 방제비는 10만원이다.
현재 곡성군 관내 벼 예찰 상황으로는 일부 필지에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이 발생하고 있어 방제를 권장하고 있으며, 혹명나방 및 벼멸구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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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달 호우로 인한 침수 벼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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