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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강원연구원, 초광역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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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에너지·관광 등 공동연구 협력…야간관광·철도관광 활성화 전략도 공유

충남연구원-강원연구원, 초광역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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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과 강원연구원(원장 현진권)이 7일 강원연구원에서 '초광역협력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에너지·환경 등 초광역 공동연구 과제 발굴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학술행사 개최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자산 보전, 지속가능한 발전 등 지역의 핵심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행정 경계를 넘어선 협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초광역 공동연구를 통해 충남과 강원이 상생의 미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연대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기념해 '하이퍼메가시티 구상을 위한 관광 협력 첫걸음'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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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강원연구원 이영주 연구위원이 '철도관광세력권과 지역 활성화'를, 충남연구원 한석호 초빙책임연구원이 '충청남도의 야간관광 전략'을 발표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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