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러 외무장관, 러·북 관계 '아무도 못 꺾는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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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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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영기자
입력2025.07.12 12:07
수정2025.07.12 12:13
[속보]"러 외무장관, 러·북 관계 '아무도 못 꺾는 형제애'"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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