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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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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8곳·…임직원 1:1 매칭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종로복지재단과 1팀 1지역 아동센터 문화체험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강화 교보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성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N서울타워 체험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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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서울 종로구 내 지역아동센터 5곳과 키움센터 3곳과 연계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문화·여가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임직원 봉사단 1개 팀과 1개 아동센터 또는 키움센터를 1대1로 매칭해 1년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단은 지정된 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 관계를 쌓을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사전 조사를 통해 각 센터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센터별 요청에 따라 스케이트 강습, 야구장 방문, 볼링장 체험, 축구교실 등 신체 활동부터 정원 꾸미기, 벚꽃 놀이, 도자기 제작 등 정서 체험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봉사단은 지난달 11일 서울 종로구 성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소속 아동 10여명과 함께 N서울타워를 견학했다. 남산을 오르며 N서울타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한편 교보생명은 2002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운영해왔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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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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