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멀티오믹스 전문 분석기업 소마젠은 미국 소재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인 얼티마지노믹스(Ultima Genomics)사의 최신 글로벌 시퀀싱 플랫폼 UG100™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얼티마지노믹스는 2016년 설립된 차세대 유전체 분석 글로벌 기업이다. 독자적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유전체 분석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마젠이 도입한 얼티마지노믹스의 UG100™는 기존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유전체 분석 플랫폼으로 향상된 시퀀싱 아키텍처를 기반 플랫폼이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인 일루미나 등의 기존 시퀀싱 플랫폼과 비교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UG100™은 최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인간 단백체 연구 프로젝트에 공식적인 유전체 분석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UG100™의 ppmSeq™(paired plus minus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한 변이 검출 기능은 기존 기술 대비 오류율을 백만 분의 1 수준으로 낮춘다. 정확한 변이 분석이 필수적인 종양 유전체학 및 잔류 질병(MRD) 모니터링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단일 세포(Single Cell) 및 공간 생물학 분석에서도 기존의 시퀀싱 플랫폼보다 높은 해상도와 함께 보다 경제적인 단일 세포 유전체 분석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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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수 소마젠 대표는 “연간 3만개 이상의 유전체를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1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단일세포 연구시장에서 소마젠의 점유율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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