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혼란 선관위가 초래"? 투표 계수기·분류기 언제부터 썼나[뉴스설참]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제178조 2항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해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닫기
뉴스듣기

(53)개표 보조장치는 계수기와 분류기로 구분
비용절감·시간감소 효과 뚜렷…해킹·조작 불가
헌재 "분류기·계수기 등 보조장치 사용 합헌"
"임기동안 실물투표지 봉인·보관돼 검증 가능"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뉴스설참]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한국사 '유명 강사'로 꼽히는 전한길 씨 역시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선거에 투표지 분류기 등 보조 기계장치가 도입된 것은 언제일까.


우리나라에서 선거 개표 시 사용되는 보조장치는 ▲투표지 분류기 ▲투표지 심사계수기가 있다. 우선 투표지 분류기가 투표지에 찍힌 기표 형태와 위치를 인식해 정당·후보자별 유효 투표지와 재확인 대상 투표지를 분류하면, 이를 개표사무원이 육안으로 직접 심사한다. 이후 투표심사계수기를 이용해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이다. 재확인 대상 투표지(둘 이상의 기표란에 기표하거나 불명확하게 기표한 투표지 등)도 개표사무원의 수작업 심사 확인을 거친다.


제22대 총선에서는 수검표 절차를 새로 추가하기도 했다. 분류기를 통해 분류된 투표지를 개표사무원들이 한 장씩 넘기며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투표지 심사계수기를 이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고 득표수를 집계했다.


"韓혼란 선관위가 초래"? 투표 계수기·분류기 언제부터 썼나[뉴스설참] 2002년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역사관
AD

국내에 투표 보조장치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다. 당시 시도지사, 구청장시장군수, 시도의회의원, 시군구의원 등 4개 선거를 동시에 치르게 되면서 투표지 물량이 많아지자 당선자 결정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 선관위에서 처음 '투표지 계수기'를 고안한 것이다. 투표지를 분류하고 100매 단위로 신속하게 세어 정리하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선관위는 ▲선거마다 투표용지 길이가 달라도 사용 가능할 것 ▲운반·보관이 용이할 것 ▲연속 계수 및 100매 단위 개수가 가능할 것 등을 고려해 계수기를 개발했다. 은행에서 지폐를 셀 때 사용하는 계수기를 참고해 만든 만큼, 제1회 지선에는 계수기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금융기관 직원들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했다.


이후 투표지 계수기는 '투표지 심사계수기'로 진화한다. 투표지분류기나 수작업을 통해 분류된 투표지를 계수기를 통해 눈으로 재차 심사한 것이다. 계수기의 처리 속도를 맞춰 기기마다 2인 1조로 편성된 개표사무원들과 참관인들이 육안으로 재차 심사하고 있다. 과거 분당 300매 수준이었던 처리 속도는 2017년 제19대 대선부터 분당 150매로 낮아졌다.


"韓혼란 선관위가 초래"? 투표 계수기·분류기 언제부터 썼나[뉴스설참]

2002년 제3회 지선 때 처음 도입된 투표지 분류기는 비용 절감 및 개표 시간 감소 효과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당시 개표사무원 숫자를 1만명 이상 감소시켜 예산 10억여원이 절감된 것이다. 또 1997년 제15대 대선 당시에는 개표에만 7시간30분가량이 소요돼 이튿날 새벽에야 당선자가 확정됐지만, 분류기가 사용된 2002년 16대 대선 때는 개표가 시작된 지 3시간49분만에 당선자가 판가름났다. 16대 대선 개표 비용은 10억4000만원으로, 직전 대선 39억3000만원의 약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투표지 분류기를 '전자 개표기'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만, 외부와의 통신 자체가 단절돼 있기 때문에 해킹이나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작동 전 프로그램 위·변조 여부 검증 및 보안자문위원회 검증을 거칠 뿐 아니라 개표 사무에 선관위 직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당·후보자 측 참관인이 개표 전 과정을 감시 및 촬영한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22대 총선 기준 전국 254개 개표소의 개표사무원은 7만여명, 개표 참관인은 1만7000여명에 달했다.


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3차 변론 중 '투표지 분류기에 USB 등 외부장치나 무선통신장비를 연결하면 개입이 가능하지 않으냐'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선관위는 이 역시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는 지난 21일 설명자료를 통해 투표지분류기는 매체 제어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보안 USB만 연결 가능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韓혼란 선관위가 초래"? 투표 계수기·분류기 언제부터 썼나[뉴스설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지난해 4월10일 서울 용산구 신광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투표지 분류기 등 보조 기계장치의 사용은 이전부터 부정 개표 의혹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이미 2016년 4월 헌재가 선거 개표 작업에 투표지분류기 등 기계장치를 이용해도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상태다. 공직선거법 제178조 2항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해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헌재는 "공직선거법이 개표 이후에도 실물 투표지를 봉인해 당선인 임기 동안 보관하도록 했으므로 선거 이후 실물 투표지를 통해 충분히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재검표는 언제든 가능한 일이다.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에서는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선무효 소송을 걸었다. 대법원이 한나라당이 선정한 80개 위원회의 투표용지 약 1105만표를 재검표했으나, 재검표 결과 증감은 920표에 그쳐 당락이 바뀌지 않았다. 결국 한나라당은 개표 부정 의혹을 제기한 대가로 6억여원에 달하는 소송 비용을 물어내야 했고, 서청원 당시 당 대표는 대국민 사과하며 사퇴했다.


AD

더불어 헌재는 공직선거법이 개표참관인과 관람인 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를 두고 있는 점, 투표지분류기 등이 개표사무의 신속성과 예산·인력 절감에 실제로 기여하는 점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