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쟁점 위주 정리, 주장 비교 표… 쉬운 판결서 550건 예시 나왔다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대법원이 민사·가사 증액 단독 사건과 소액사건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판결서 작성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5월 말부터 12월까지 108여 개의 실시 재판부에서 550건의 예시 판결서를 취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법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판결서 적정화 시범 실시를 이어간 뒤 내년부터 적정화에 기여한 재판부에 대해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법조에서는 쉬운 판결서 작성 확대로 당사자가 판결서를 쉽게 이해하고, 신속한 분쟁 해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기초 사실 기재 생략, 작성 부담 줄어


쟁점 위주 정리, 주장 비교 표… 쉬운 판결서 550건 예시 나왔다 판결서 적정화 예시. 법률신문
AD

법률신문이 입수한 ‘2024년 판결서 적정화 중간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판결서 적정화 시범 실시 중인 전국 법원의 재판부로부터 △건물인도철거 △임대차 △대여금 △매매대금, 물품대금 △청구이의, 제3자이의 △사해행위취소 △손해배상 △공사대금 △기타(민사) △가사 등 사건의 판결서가 제출됐다.


적정화 판결서의 전체적인 작성 방식은 ‘쟁점 위주’의 작성이다. 적정화 실시 재판부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형태이다. 실제 판결서 작성의 부담을 줄여주는 유력한 방식이다. 기초 사실 기재를 생략하고, 곧바로 쟁점 정리 및 쟁점에 대한 판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안에 따라 분쟁 경위나 청구원인, 상대방 주장 등을 축약해 정리한 뒤, 쟁점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항소심 판결서는 항소이유의 요지와 판단 내용으로 구성된 예시가 제출됐다. 청구원인에 대해 실질적인 다툼이 없으면 별지를 활용하고 피고 주장에 대해서만 판단한 판결서도 있다. 청구원인 중 세부적인 항목이 여럿인 경우에도 별지로 대체하고 판단에서 각 항목의 인용, 기각 부분을 명시했다. 요건사실과 직접 관련 없는 사실 등은 빼거나 내용을 최소화해 기재한 판결서도 담겼다.


아울러 개조식, 나열식으로 문장을 작성해 문장 작성의 부담을 줄이도록 하고 다양한 주장이 있는 경우에는 표를 활용하기도 했다. 표에는 원고와 피고의 주장이 각각 정리됐고, 재판부의 판단이 4문장으로 정리됐다. 특히 임대차 원상회복이나 하자보수 등 세부 항목에 관해 다툼이 있는 경우, 판결서 내용이 더욱 길어지기도 하는데 제출된 판결서에서는 △각 순번 △계약기간 △주요 증거 △청구 용역비 △이 법원의 판단으로 간결하게 작성해 쉬운 이해를 도왔다.


증거는 핵심적인 것만 기재하도록 한 판결서도 예시로 들었다. 이혼 사건의 경우 가사조사관의 보고서나 계좌내역 등 양측의 이견이 없는 객관적인 증거들에 대해서는 기재를 생략했다.


시범 실시재판부로 참여하고 있는 한 판사는 “기초 사실은 당사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더라도 큰 반발이 없을 것이고, 오히려 기초 사실이 틀리면 판결서의 전체 신뢰도가 떨어져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 중 하나”라며 “기초 사실을 생략하고 쟁점을 더욱 선명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작성하는 입장에서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까지 시범 실시, 내년 본격 시행


법조에서는 법관이 판결서 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신속한 재판에 도움이 되고, 당사자는 판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지방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매년 사건 수가 많아지고 있지만, 법관 수가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판결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라며 “모든 판결을 간결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간결하게 쓰고 법리 연구가 필요하거나 길게 정리할 수밖에 없는 사건에서는 길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옳은 방향”이라고 말했다.


지법의 한 판사는 “간결하게 작성하려면 당사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또 중요한 쟁점이 무엇인지 가려내야 하므로 판결서 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든다곤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사안마다 이러한 방식이 정리된 이후에는 한 기일에 선고하는 사건 수가 2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당사자에 따라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여부와 상관없이 판결서에 상세한 판단 내용이 담겨야 납득할 수 있어 적정화된 판결서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다른 부장판사는 “간결하게 작성한다면 빨리 쓸 수는 있지만, 설명이 짧아진다면 법원 판단을 납득하지 않는 당사자도 많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판사는 “전통적 기재 방식보다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효과적인 기재 방식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정화라고 해서 간단하고, 축약한 방식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의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방식으로 판결서 적정화 실시 재판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적정화의 방식과 기재례 등에 관해 아직 충분한 정도의 사례 수집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원행정처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판결서 적정화의 각급 법원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고등법원 권역별로 판결서 적정화에 관한 연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AD

한수현 법률신문 기자


※이 기사는 법률신문에서 제공받은 콘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