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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작년 기부금 총 8921만원…'끝없는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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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부금품 총 6960만원 대비 22% 증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의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양주시 광적면, 작년 기부금 총 8921만원…'끝없는 선행' 양주시 광적면이 지난해 온품 캠페인 기부금 3838만원을 비롯해 후원 물품 등 총 8921만원을 기부받았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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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면장 송수진)이 지난해 온품 캠페인 기부금 3838만원을 비롯해 후원 물품(환가액 5083만원) 등 총 8921만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기부금품 총 6960만원 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면은 ‘2024년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품(온마음을 품다) 캠페인’ 추진을 포함해 기부현황판 제작, 홍보 물품 배부, 홍보 현수막 게시 등 지역 내 올바른 기부 문화 확산과 장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광적면 이장단, 부녀회 등 단체 소속 위원들을 시작으로 푼푼이 모은 현금을 말없이 놓고 가는 주민들과 지역 소재 기업 등 각계각층 후원자들의 기부행렬은 끝없이 이어졌다.


아울러 면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


지난해 면은 열무김치, 김장 김치, 야쿠르트, 도시락 및 후원 물품 전달, 이불 빨래 서비스, 명절선물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이웃 사랑 실천을 면민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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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광적면장은 “관내 주민과 기업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많은 분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이 2025년도에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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