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법원이 오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21일 결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선희기자
입력2024.11.21 10:41
수정2024.11.21 10:45
법원이 오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21일 결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