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7일 GS는 지난 3분기 6조3974억원의 매출, 62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09%, 49.02%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4.47% 줄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