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회 연구단체]②연구는 어디 가고…활동 안했어도 4500만원 지원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용역, 정책보고서 안 만든 연구단체도 5곳
연구 활동보다는 입법 성과 포장에 집중
국회 "연구·개발에 지장" 평가 공개 거절

편집자주10월 10일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67개의 의원 연구단체가 만들어졌다.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있는 연구단체는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뭉쳤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인 연구단체는 '이재명 정책'을 중심으로 뭉쳤다. 다만 국회의원 7명은 어떤 계파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연구단체에 가입하지 않았다. 연구단체의 실태를 3회에 걸쳐 분석했다. ①국회 연구단체 톺아보니… ②연구 안 하는 연구단체

국회는 국회의원이 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만든 연구단체에 해마다 2000만원 안팎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들 연구단체 가운데는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연구용역을 맡기지 않거나 정책보고서를 내지 않은 곳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용역을 맡기더라도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주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등 부실한 경우들이 있었다. 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국회 연구단체]②연구는 어디 가고…활동 안했어도 4500만원 지원 15일 국회의사당 위로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지난 10일로 22대 총선이 끝난 가운데 한 달 여 임기를 남긴 21대 국회가 국민연금 개혁과 금투세 폐지 등 당면 현안을 어떻게 매듭지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아시아경제는 21대 국회에 등록된 64개 국회 연구단체의 4년 치 활동결과보고서를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소규모 연구용역을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은 연구단체는 19곳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생산해야 하는 정책보고서를 내지 않은 연구단체도 6곳에 달했다. '1.5℃ 포럼', '국회 해양수산포럼'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현장에서 살피는 정책 전문가 포럼' '국부포럼'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등 5곳은 연구용역도 하지 않고, 정책보고서도 내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들 연구단체는 해마다 수천만 원의 연구활동비를 받아 갔다. 소규모 연구용역과 정책보고서를 모두 진행하지 않은 연구단체 5곳이 받아 간 연구활동비는 총 1억170만2001원이다.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의 경우 연구단체가 만들어진 첫해인 2020년 약 1914만원을 지원받았다. 저조한 성과로 2021년 902만원으로 활동비가 삭감됐지만, 2022년엔 2444만원으로 활동비가 크게 늘었다. 2021년 세미나 10회, 법안 13개 발의 등을 이유로 지원심의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 활동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존재한 연구단체 '생명존중포럼'은 해마다 단 한 번도 예산을 집행하지 않을 만큼 활동이 전무한 수준이었다. 2021년에 26쪽짜리 정책보고서 'AI 윤리문제와 제언' 하나만 생산했다. 그나마도 이 보고서는 9쪽부터는 보도자료, 기사, 보고서 등에 나오는 AI 윤리 규범을 모아서 정리해놓은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2020년 1330만원, 2021년 901만5000원, 2022년 1330만원, 2023년 1017만1000원 등 총 4578만6000만원을 수령했다.


활동 안 해도 지원되는 활동비…입법 활동으로 성과 포장
[국회 연구단체]②연구는 어디 가고…활동 안했어도 4500만원 지원

연구단체들이 진행한 연구용역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대표 의원으로 있던 연구단체 '2040 청년다방'은 한 칼럼니스트에게 300만원을 주고 소규모 연구용역을 맡겼다. 해당 용역 결과보고서는 구체적인 저자명을 게재하지 않고 다른 논문, 기사 등을 참고해 자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이 대표 의원이었던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는 여론조사기관 이너컴을 통해 2022년 12월 14~15일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여론조사에 들어간 금액은 500만원이다.


연구보다는 힘을 덜 들여도 되는 입법 활동을 성과로 포장하는 데 집중하기도 했다. 연구단체와 상관없는 법안 발의까지 가져와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다. 교육·문화 분야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회 교육문화포럼은 2022년 활동결과보고서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구성을 제안하는 '2024 평창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평화올림픽 구현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입법 성과라고 기재했다. 연구 활동과의 연관성으로는 "남북 단일팀 구성으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며 "한반도 평화 증진에 기여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올림픽으로 개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국회, 평가 점수 공개 거절…"평가위원에게 심리적 부담 준다" 이유
[국회 연구단체]②연구는 어디 가고…활동 안했어도 4500만원 지원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연구단체의 취지에 맞지 않게 점수를 배정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연구단체는 해마다 지원심의위원회로부터 연구 활동을 평가받는데 총점 470점은 연구 활동 250점, 입법 활동 100점, 정책보고서 150점, 활동계획서 20점으로 구성된다. 연구 활동 항목 가운데 소규모 연구용역은 1회당 5점인데다 최대 10점으로 한계가 있다. 반면 세미나 및 토론회는 1회당 8점, 전시회는 1회당 5점을 받는다.


AD

현재 국회 사무처는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에 따른 우수 연구단체만 공개할 뿐, 연구단체의 연구활동비를 지급하는 기준인 각 연도별 연구단체의 평가 점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본지의 정보공개 요청에 국회 측은 "공개될 경우 평가의 공정성이 저해되고 평가위원들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며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라고 판단돼 공개할 수 없다"는 답을 내놓았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