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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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9.19 07:53
최상목(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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