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첫 출근 하면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8.16 09:37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첫 출근 하면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