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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처럼 비대면 실습”… 동명대 교원창업 기업, ‘스마트 간호’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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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미 기반 실습전문플랫폼 라온시큐어 맞손

다중접속 동작공유기술·다자간 실시간 실습 가능

동명대 교원 창업 기업이 ‘스마트 간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실습 플랫폼 전문기업과 손잡았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리다텍(주)(대표 옥지원, 동명대 간호학과 교수)이 최근 세계 최초 메타데미 기반 실습 전문플랫폼 라온시큐어(주)(공동대표 이순형, 이정아)와 ‘메타버스 기반 간호 실습 콘텐츠 사업’ MOU를 맺었다고 6일 알렸다.


지난 5월 31일 라온시큐어 서울 본사에서 협약이 진행돼 라온시큐어는 그리다텍의 동작인식 비대면 간호 실습 VR 콘텐츠 ‘스마트 널싱(Smart Nursing)’을 간호실습 콘텐츠로 추가할 예정이다.


‘스마트 널싱’은 동작인식기술과 VR기술 등 실습에 특화된 특허 기술이 접목돼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수행하는 정밀한 실습과 VR 실습 시 발생하는 멀미를 줄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실시간 다중접속 동작 공유 기술도 적용돼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한 화면 내에서 실시간으로 동작을 공유하며 실습할 수 있다. 옥지원 그리다텍 대표가 실습 현장에서 스마트 널싱을 활용해 실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옥 대표는 “메타데미를 기반으로 현실감 높은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라온 메타데미를 통해 보다 많은 간호학과 재학생과 신규 간호사들이 스마트 널싱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 “간호술기 실습 콘텐츠 외에도 라온 메타데미의 다양한 실습 콘텐츠에 그리다텍의 동작인식 기술과 VR 멀미 개선 노하우 제공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협업을 통해 라온 메타데미에 다양한 간호술기 실습 라인업을 확보해 실습이 필요한 교육, 의료 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라온 메타데미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습 콘텐츠를 도입해 메타데미 기반 실습 전문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다텍은 VR 실습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 동작인식기술, VR 멀미 해소 기술, 디지털 트윈 기술 등 최신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간호와 산업안전, 군사훈련 등 다양한 교육 훈련 분야에서 동작 인식 VR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 널싱은 전국 20여개 대학, 병원, 국가기관에 납품되고 있다. 최근 신규 콘텐츠인 핵심술기 콘텐츠 PKG3, PKG4를 출시해 간호핵심술기 전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했으며 뉴욕으로 콘텐츠 수출 및 해외 특허 출원 등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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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지난 4월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으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대학에 선정됐다. BIG는 동명대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스쿨’과 신라대 실버케어 기반 ‘미래 웰라이프스쿨’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두 대학은 지산학일체형 캠퍼스인 ‘디지텍혁신타운’을 조성하고 ‘미래모빌리티융합대학원’과 ‘미래웰라이프융합대학원’도 신설할 계획이다.

“진짜처럼 비대면 실습”… 동명대 교원창업 기업, ‘스마트 간호’ 프로젝트 가동 동명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리다텍과 라온시큐어 대표자들이 ‘메타버스 기반 간호 실습 콘텐츠 사업’ MOU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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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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