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자연의 흐름을 담아 피부 본연의 깊은 아름다움을 꽃 피우는’ 백아율은 수분 라인 4종 전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 터미널 시티면세점에 지난 3월 8일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백아율은 20년간의 실제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에 수분을 균형 있게 유지시켜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하도록 돕는 4종의 수분 스킨케어를 최근 출시했다.
특히 다중 히알루론산 등의 수분 보충 성분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추출한 클린 허브 추출물을 포함하여 편안하고 산뜻한 수분감을 느끼게 해준다.
백아율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 세럼, 토너, 마스크팩 4종은 화해 뷰티 어워드 4종 수상을 비롯해 네이버 맨즈 뷰티 최대 커뮤니티인 비욘드 그루밍에서도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백아율은 이번 인천국제공한 시티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2개 구매 시 정품 1개를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비롯하여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백아율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4만원 상당의 백아율 작약꽃 앰플을 무료 증정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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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에 위치한 오프라인 면세점인 시티면세점 ‘올그레이스 K-뷰티 셀렉샵’에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장품 특성상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데 인천공항 오프라인 면세점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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