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 낮 기온이 13도까지 상승하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에 활짝핀 매화가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3.18 15:02
한 낮 기온이 13도까지 상승하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에 활짝핀 매화가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