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기장판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주민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기장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주거시설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한다.
전기장판은 2인용으로,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과열 방지, 과전류 차단 기능이 있다. 12월 15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또 금천구는 전기장판과 더불어 겨울철 건강관리, 한파 대비 건강수칙, 외출 시 유의사항 등 ‘한파 대비 시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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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겨울철 지속적인 한파 상황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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