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TS와 함께 한 10년]③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 '서울'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BTS 10주년 'BTS 페스타(FESTA)' 프로젝트
BTS와 만나는 경복궁·한강…‘세계 문화 중심’으로

‘보랏빛으로 물든 서울’

[BTS와 함께 한 10년]③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한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주요 명소가 이들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든다. 매년 데뷔를 기념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던 BTS지만, 이번 10주년 행사는 특별하다. 서울시는 빅히트뮤직과 협업을 통해 도시 곳곳을 아미(BTS 팬덤)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2023 BTS 페스타(FESTA)'는 서울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반포·양화·영동·월드컵대교, 서울시청, 광화문광장 등 서울 시내 랜드마크에서 영상과 미디어아트, 불꽃놀이 등을 통해 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은 BTS의 성장과 더불어 세계적 문화도시로 한 단계 성장한 도시 전역의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게 된다.


지난 7일 빅히트뮤직은 약 20초 분량의 BTS 페스타(FESTA)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선물 박스와 함께 서울 도심 곳곳 위로 보라색 고래가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 이어 아미에게 초대장이 전달되고 ‘온 에어’(ON AIR)에 불이 들어오며 BTS 공식 로고와 10주년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진다. 영상은 마지막으로 오는 17일 여의도에서 펼쳐질 오프라인 행사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BTS와 함께 한 10년]③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 '서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날 여의도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멤버 RM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 직접 참여한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30분간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펼쳐지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도시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활용하는 모델은 앞서 하이브가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를 표방하며 전개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BTS 콘서트에서 '더 시티' 첫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티스트와 도시의 연결 가능성을 실험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총 4회 개최된 오프라인 콘서트 관람객은 약 20만 명, 라이브 플레이를 통한 관람객은 약 2만2000명을 기록했다. BTS의 음악이 흘러나온 분수 쇼에는 20만 명(MGM 인터내셔널 추산)이 방문했고, 팝업스토어 및 사진전을 방문한 인원은 총 11만4000명에 달했다.


당시 하이브는 "2300여 개 기업·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참가자가 (그 해) 4만5000명이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더 시티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BT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통해 부산 전역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공연 당일 부산을 찾은 방문객은 50만3000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달 평균보다 20여만 명이 더 많은 수치였다.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은 방문객을 국적별로 분석해 보면 일본이 31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24만1000명, 미국 13만8000명 등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국경절과 국내 연휴 기간이 겹쳐 콘서트 전날 25만7000여 명이, 당일에는 24만1000명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BTS와 함께 한 10년]③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 '서울' 그룹 방탄소년단의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가 열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주변 스트립 지역 전광판과 조명이 팬클럽 '아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꾸며지고 있다. [사진제공 = 하이브]

K팝의 영향력을 도시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고, 도시에 기반을 둔 다양한 쇼핑, 엔터테인먼트, 식음료(F&B), 숙박 등 산업 분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할 수 있다. 이번 ‘2023 BTS 페스타(FESTA)’로 서울을 찾은 글로벌 아미들은 관광명소인 명동, 홍대를 비롯해 축제 기간 중 BTS 영상이 상영되는 세빛섬과 남산 서울타워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또한 17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 '서울 인 퍼플' 부스를 열고 BTS 관련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BTS 관련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한 뒤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 중이다. 2020년 BTS가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서 '아이돌(IDOL)'과 '소우주'를 선보일 때, 배경이 됐던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과 경회루, 한강공원 방탄숲 등 이른바 ‘BTS 성지’가 포함돼 서울 도심에서 아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BTS와 함께 한 10년]③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 '서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피아 아레나에서 솔로 월드투어 'D-데이'(D-DAY)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5일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슈가 일본 콘서트 모습.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 이후에도 팬들의 발걸음은 당분간 서울에 머물 전망이다. 오는 24, 25일에는 멤버 슈가가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다.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슈가는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6월 마지막 주 주말, 서울에 상륙한다.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슈가, 그리고 BTS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AD

또한, 멤버 제이홉과 슈가의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j-hope IN THE BOX)와 ‘슈가 : 로드 투 디-데이’(SUGA: Road to D-DAY)가 오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해 서울을 찾은 아미에게 여행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