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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공시 눈에 띄네] 신한지주, 1500억원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오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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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한지주는 한 매체가 보도한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기사 관련 "당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금일 이사회에서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음은 이날 오후에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신한지주 = 신한금융지주는 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1.1%, 배당금 총액은 2121억원이다.


신한지주=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 취득방법은 장내매수로, 2022년 10월7일부터 2023년 1월6일까지 취득키로 했다.


대우부품 = 대우부품은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1개 차종에 전기차용 PTC 히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공급예정시기는 2024년부터로 예상 매출액은 334억원이다.


<코스닥>


유진기업 = 50억원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 회사 측은 "주주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


상지카일룸= 클라우스홀딩스를 상대로 7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1098만9010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637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9일이다.



서울반도체 = 서울반도체는 오는 11월10일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6일 공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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