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밌는데 못 웃겠어요"...SNL 인턴 기자에 슬픈 20대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현실에서 봤다" 호평…일각서 "어리숙한 모습 희화화" 비판도
문화평론가 "인턴기자 '을'설정…불편할 수 있어"

"재밌는데 못 웃겠어요"...SNL 인턴 기자에 슬픈 20대 코미디 프로그램 SNL '인턴 기자'가 사회초년생을 그대로 재현해내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20대 초반의 어리숙한 모습을 희화화한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캡처
AD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최근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인턴기자의 어리숙함이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초년생 인턴이 보여주는 웃지 못할 실수가 개그의 포인트다. 갑작스러운 앵커 질문에 답을 못하거나, 심지어 스스로 뉴스 진행을 포기한다. 그러나 실제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는 20대들은 웃음과 해학이 아닌 불편함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누구나 거칠 수밖에 없는 어리숙함을 개그로 승화했다는 점에서 쉽게 웃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SNL KOREA(SNL)가 쿠팡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서비스인 쿠팡 플레이에서 다시 방영을 시작했다. SNL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있는 코너는 단연 '인턴 기자'다. 신인배우 주현영 씨는 20대 사회초년생 인턴기자 캐릭터를 연기했다. 동그랗게 바짝 크게 뜬 눈, 떨리는 목소리와 손, 그런 긴장된 모습을 들키지 않도록 더 큰 목소리를 내며 방송을 하는 인턴기자 캐릭터다.


주 씨는 미숙함을 들키지 않기 위해 각종 '스킬'을 쓰는 20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를테면 청중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역질문을 던지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획일적인 호응하는 모습 등은 20대 초반의 정형화된 말하기를 그대로 모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자 당황스러운 듯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부산스럽게 손을 만지작거리며 "질문? 지적?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공감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도 실감 나는 주 씨의 연기에 환호를 보냈다. 누리꾼 A 씨는 "저런 사람 학교에서 봤다. 배우가 '○○○입니다'라고 이름을 말할 때 다와 더 사이의 소리를 내는 발성이 똑같다"라며 "현실 고증을 제대로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누리꾼 B 씨도 "배우의 연기 디테일이 대단한 것 같다"라며 "마냥 긴장한 것도 아니고 여유 있는 척 발표를 잘 해내려는 당돌함과 돌발상황에 무너져 버리는 모습에 옛날 내 생각이 난다"라고 극찬했다.


"재밌는데 못 웃겠어요"...SNL 인턴 기자에 슬픈 20대 코미디 프로그램 SNL '인턴 기자'가 사회초년생을 그대로 재현해내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20대 초반의 어리숙한 모습을 희화화한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캡처


하지만 이처럼 웃긴다는 호평을 받은 코미디언의 개그에 웃지 못하는 20대도 있다. 20대 취업준비생 C 씨는 "'인턴 기자'가 대학생들의 말하기의 특징, 특히 여자 대학생들의 말하기를 잘 표현한 것 같다"라면서도 "누군가의 서툰 모습을 굳이 그렇게 끄집어내 개그로 만들어야 했나"라며 불편한 심정을 토로했다.


C 씨는 이어 "나도 발표를 잘하고 싶어서 발표 전날 미리 인터넷에 '발표 잘하는 방법'을 검색해보거나 대본을 짜놓고 수차례 연습한 뒤 발표하고는 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문 때문에 대답을 얼버무린 기억이 있다"라며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경험이 많지 않아 갑작스러운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를 못하고는 했는데, 미숙할 수밖에 없는 인턴의 모습을 포착해서 웃음거리로 만들어야 했나 싶다.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영상을 다 못 보고 꺼버렸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취업준비생 D 씨도 '인턴 기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D 씨는 "이제 취업을 하려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 있다. 면접을 몇번 보지 않아 아직 면접용 말하기에 스스로 어색함을 느낀다"라며 "그래도 노력하고 있는데 '인턴 기자'를 보니 내 노력이 희화화된 것 같아서 개그 프로그램인데도 마음 편히 시청할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인턴 기자'는 20대 초반의 서툰 말하기 방식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 내 호평을 받는 반면, 사회초년생의 어리숙한 모습을 포착해 개그 소재로 삼아야 했냐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전문가는 '인턴 기자' 코너에 대해 사회초년생의 모습이 희화화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섬세하게 다룰 필요가 있었다고 제언했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웃음 코드'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라며 "풍자와 희화화는 누구를 웃음의 포인트로 제시했느냐로 갈리는데 '인턴 기자'에서는 갑을 앵커로 을을 인턴 기자로 설정해놓았다는 점에서 사회초년생들을 희화화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약자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나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AD

정 평론가는 "사실 '인턴 기자'가 속한 위켄드 업데이트(Weekend Update)는 풍자 코너"라면서 "인턴 기자를 연기하는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하다보니 K-방역 관련 정부 비판 내용이 있음에도 그의 연기만 주목받고 있다. 약자에 대한 조롱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상 초점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