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경농은 조비 주식 51만9223주를 15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283만여주로 지분비율은 54.5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주식의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일부 지분 매각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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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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