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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청소년 진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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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 및 연계·협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영남이공대, 청소년 진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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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진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운영 ▲장학금 지원 ▲양 기관의 발전 방안 협의 등을 약속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교육기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지원 및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73.4%의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문에서 8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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