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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비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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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 최초 7년 연속 수상’의 영예, 7천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도 확보...1만349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했던 7500개 일자리 138% 초과 달성, 소셜벤처 기업 지원도 높은 평가

성동구,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비결 뭘까? 서울시 최초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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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6일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선정되며 ‘서울시 최초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최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 이번 평가에서 구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동시에 70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도 확보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민선 6기 4년 동안은 물론 민선 7기에도 3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구청장’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구는 지난해 일자리 종합 대책을 통해 1만349개 일자리를 창출, 목표했던 7500개 일자리를 138% 초과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17만8296명으로 전년도 17만6916명 대비 증가했다.


특히 성수동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지역산업 특성 반영 맞춤형 청년 일자리사업, 성수수제화 진흥 특화사업, ‘젠트리피케이션 No, 코로나19 Out: 성동안심상가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등 굵직굵직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연달아 추진하며 단단한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다지고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우수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성동 임팩트 펀드’ 20억 원 조성, 창업발전소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역량강화, 혁신경연대회를 통한 사업개발비 지원, 안심상가 운영을 통한 업무공간 및 인력 지원, 엑스포를 통한 판로지원 등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 기업 지원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적 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일자리 질 개선 부분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필수노동자’로 명명했다. 방역용품 지원 및 독감백신·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지원·보호 정책과 함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을 전개, 각종 토론회와 언론홍보, 인식개선 캠페인 등 정책 확산 노력으로 지난 5월 ‘필수노동자 보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필수노동자 관련 조례가 법제화된 최초의 사례가 됐다.


구는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 계획에 기반하며 올해도 ‘구민이 행복한 일자리 7800개 창출’을 공시했다.


성동 혁신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하는 일자리를 창출,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의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 160여 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마련, 추진하며 일자리 포용 도시 성동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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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7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 우리 구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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