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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네가 지금 누구랑 어디서 무얼 하는지 우린 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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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우리를 지켜보는 CCTV의 명암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최근 일부 가게 업주들이 손님의 모습이 그대로 찍힌 CCTV 영상을 공유한 것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CCTV에 찍히고 있을까요? 시시각각 우리를 지켜보는 CCTV를 통해 많은 범죄와 사건이 해결되고 있지만 그만큼 개인 정보 노출, 사생활 침해 등의 여러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어 CCTV 설치에 관한 찬반 논란은 계속 뜨거운데요. CCTV의 등장부터 명암까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인포그래픽]네가 지금 누구랑 어디서 무얼 하는지 우린 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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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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