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지노믹트리는 반도체 기반 디지털 PCR, 체외진단 기기 등을 제조하는 옵토레인의 지분 4.67%(4만9367주)를 50억원 가량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혁신적인 체액 기반 암 조기진단 및 다중마커 동시진단 기술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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