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종목속으로]새 출발 앞둔 GS리테일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오는 7월 GS홈쇼핑과 합병
합병 후 시너지 기대

[종목속으로]새 출발 앞둔 GS리테일
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오는 7월 합병을 통해 새 출발할 예정인 GS리테일의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과 불매운동 논란 등 최근 악재도 있었지만 소비 회복과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반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전일까지 3일 연속 상승했다. 이같은 강세에 지난달 말 3만5800원이던 주가는 10일 3만7300원으로 올라섰다. 이날도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중 3만8000원을 넘기도 했다.


최근 1분기 실적 부진과 남혐 논란에 따른 불매운동으로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였지만 소비 회복 기대감 등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모습이다.

GS홈쇼핑과 합병 통해 7월 새출발

지난해 11월 GS리테일은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성장하기 위해서다. GS리테일 측은 합병 배경에 대해 "디지털 테크의 진화, 소비형태 변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한 GS리테일과 디지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GS홈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양사의 보유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양사의 고객·상품 등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합 구축하는데 있어 양사 자원의 효율적 활용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꼽았다.


이달 28일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거래정지 기간은 6월29일부터 7월15일이며 합병법인인 GS리테일은 7월16일 상장하게 된다.

[종목속으로]새 출발 앞둔 GS리테일

지난해 기준 양사의 합산 취급고는 15조5000억원으로 편의점 8조9000억원, 홈쇼핑 3조2000억원, 슈퍼마켓 1조4000억원, 디지털커머스 1조3000억원, 기타 7000억원이었다. GS리테일은 2025년 취급고 가이던스로 2020년 대비 61.2% 증가한 25조원을 제시했다. 부문별로는 편의점 11조4000억원, 홈쇼핑 4조9000억원, 슈퍼마켓 1조6000억원, 디지털커머스 5조8000억원, 기타 1조3000억원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법인 GS리테일의 2025년 취급고 25조원 시현을 위해서는 총 투자비 1조200억원이 수반될 전망"이라며 "특히 디지털커머스의 성장률은 2020년에서 2025년 346.3%의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현재 양사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통합고객 1510만명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향후 통합멤버십 등을 위해 2700억원, 이를 시현하기 위한 인프라와 기술 투자가 5700억원 집행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총 투자비의 82%인 8400억원이 실질적으로 디지털커머스에 집중될 전망이다.

합병 시너지 창출까지는 시간 필요할듯

합병으로 GS리테일의 기업 가치 상승 모멘텀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 연구원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각 산업 분야의 1위 포지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시너지 연계가 늦어지며 기업 가치의 상승이 제한돼 왔다"면서 "동종 산업간의 온·오프라인 합병으로 향후 5년 내 기업 가치 상승 모멘텀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통합 효과를 투자자들이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의견이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양사 통합의 효과를 투자자들이 체감하기엔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가율 개선, 운영비 절감 등의 비용 절감 효과는 디지털 마케팅 확대와 통합 비용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GS리테일 주주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이벤트라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이번 합병은 GS리테일 주주들에게는 긍정적인 이벤트"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당위성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매년 매출액 1조원 이상,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현재 6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GS홈쇼핑의 매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종목속으로]새 출발 앞둔 GS리테일

합병 후 디지털 커머스 확대를 위해서는 트래픽 유입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양사가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GS리테일이 보유한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순수 이커머스 사업자 대비해서는 강점이 될 수 있으나 오프라인 사업자 중 비교적 선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롯데나 신세계그룹도 이와 같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합병법인만이 지니는 강점이라고 내세우기는 어렵고 합병법인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들이 아직까지 인지도가 있는 플랫폼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결국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합병법인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서비스가 퀵커머스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 부진, 2분기부터는 개선 전망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001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영업이익은 57.8% 각각 감소하며 부진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의 큰 폭의 감소는 지난해 1분기 부동산 개발사업의 일회성이익(450억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이를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수준"이라며 "당초 전망보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영업이익이 다소 저조한 가운데 공통 및 기타 부문의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AD

2분기부터는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고 호텔과 공통 및 기타 부문의 적자폭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편의점 부문은 점포 순증과 함께 기존점 성장률이 소폭 회복됨에 따라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