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성산업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하이웨이주유소 토지 및 건물을 282억원에 에이치앤에스트러스트에 처분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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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1.04.26 10:26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성산업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하이웨이주유소 토지 및 건물을 282억원에 에이치앤에스트러스트에 처분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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