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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오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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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0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28일 당첨자 발표, 5월 10~12일 정당계약

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오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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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오피스텔 청약을 마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가 아파트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전용 84㎡A, 84㎡B 132세대로 구성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아파트는 금일 해당지역 1순위를 시작으로 21일 기타지역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의 입지를 보면 대구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에 각종 사업·비즈니스·행정시설 등이 모여 있는 대구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와 롯데백화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까우며, 문화생활을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침산권 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 각광받는 주거지다.


여기에 대구역 주변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가시화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지역으로 분양 전부터 개발 수혜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며, 완공되면 대구와 경북을 4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여 교통편의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이 진행되면 기존 인프라에 교통이나 학군, 편의시설 등이 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이에 따라 인구유입도 활발해지고 주거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는 오피스텔에 이어 아파트 청약에도 개발 수혜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권 광역철도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로 인해 주변 부동산의 가치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더 오르기 전에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대구역 한라 하우젠트 센트로’는 합리적인 분양가면서도 실용적인 상품구성과 혁신평면으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최중심의 화려한 시티뷰를 만끽할 수 있는 단지는 도심 속에서도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공개공지, 옥상공원,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다. 또한 거실과 마주보고 있어 탁 트인 뷰를 보며 가족과 소통하며 주방 일을 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84㎡B),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에듀룸(84㎡B) 등 혁신평면과 워크인드레스룸, 수납장·팬트리(84㎡A)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공간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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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한라 하우젠트 센트로’는 금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10~12에 걸쳐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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