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21.04.15 10:05
수정2021.04.15 10:07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생사기로에 놓인 쌍용자동차가 법원의 결정으로 또 한 번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2011년 3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지 10년 만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