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세계는 자회사인 대전신세계에 1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우기자
입력2021.04.13 15:15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세계는 자회사인 대전신세계에 1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