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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9일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을 찾아 박찬병 병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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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4.09 15:29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9일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을 찾아 박찬병 병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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