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성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39억원…흑자전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대성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한 39억3313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흑자전환해 481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8450억원으로 3%가량 줄었다.



회사 측은 “석유사업부의 이익 증대와 호텔 임차료 절감으로 판관비가 줄었으며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인수로 흑자전환했다”며 “순이익은 토지 매각이익 반영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사업비 청산금 수령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