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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은성수 "'전금법' 비판한 한은, 스스로 빅브라더 자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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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비판은 지나쳐...지금 금융결제원 관장하고 있는 곳은 한은

[속보] 은성수 "'전금법' 비판한 한은, 스스로 빅브라더 자인한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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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송승섭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이 '빅브라더'라는 한국은행의 지적에 "지금 금융결제원을 관장하고 있는 것은 한은인데, 한은이 빅브라더라는 이야기를 제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은 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국책은행장과 비공개 간담회 직후 한은의 지적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빅브라더라는 것은 지나치게 과장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답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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