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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추워진 새해…뷰티업계 칼바람 이겨내는 ‘철벽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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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추워진 새해…뷰티업계 칼바람 이겨내는 ‘철벽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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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피부’ 만큼은 밝지 않다. 1월에는 유독 차가운 바깥 공기와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특히 속당김과 건조, 각질 등 전에 없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뷰티업계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줄 수 있는 ‘철벽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얼굴과 쉽게 거칠어지는 바디 피부, 간과하기 쉬운 두피 등 각 부위 특성에 적합한 제품들이 인기다.

“알로에 발효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

3일 김정문알로에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큐어 배리어 릴리프 크림’ 제품의 보습과 장벽 강화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상승추세다.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50% 증가했다.


큐어 배리어 릴리프 크림의 원료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유산균 발효한 ‘알로에 바이옴(Aloe-Biome™)’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자체 항균작용으로 발효가 어려운 아보레센스에 독자적인 바이옴 기술력을 접목, 세계 최초로 아보레센스 발효에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가장 큰 차별점은 장벽 개선을 돕는 CLA(공액리놀레산) 성분이 발효 전보다 무려 47배 증가했다는 점이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보다 콜라겐 합성능이 우수하며, 대표적인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과 비슷한 수준의 멜라닌 억제 효과를 지녔다.


큐어 배리어 릴리프 크림에는 저분자화한 알로에 바이옴 성분이 47.9% 함유돼 있으며, 알로에베라잎즙과 병풀추출물, 프로폴리스, 세라마이드, 시어버터 등 장벽 케어를 돕는 성분 함량도 대폭 늘었다. 제품에 대한 임상을 통해 장벽 강화 및 168시간 수분홀딩, 치밀도 및 주름 개선, 항산화, 진정, 미백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됐으며, 유해성분 무첨가로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거친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얼굴 피부보다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바디 피부’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무리한 각질 제거보다 고보습 바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LG생활건강의 온더바디는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3종을 선보이고 있다.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네오팜의 ‘더마비’가 출시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각질 완화와 48시간 보습 유지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판테놀 등의 고보습 성분을 함유했으며,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접목한 ‘MLE 보습 과학 포뮬러’가 적용돼 메마른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두피와 모발 관리도 간편하게”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요즘, 칼바람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는 신제품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프로틴 세럼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달바에서 처음 선보이는 헤어 케어 라인으로, 사용 후 씻어낼 필요 없는 스프레이 타입의 올인원 헤어 트리트먼트다. 열기구 사용 전 젖은 모발에 뿌려 열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는 수시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탈모 증상 완화에 대한 식약처 인증과 17가지 아미노산 특허 성분을 포함한 고농축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큐티클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두피 및 손상모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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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싸늘한 바람이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겨울철,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을 접목해 보습 및 장벽 개선 효과를 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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