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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최근 5일 기관 24만 4877주 순매수... 주가 2만 8800원(-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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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2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2.87% 내린 2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만 9580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104.76% 수준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선박 건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10월 26일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연구원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중국 선주들도 한국 조선소에 발주를 늘리는 시기가 다가올 것.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46척의 MR탱커 발주량 중 29척의 수주를 가져갔음. 주력 선박의 수주량이 늘어나고 있어 현대미포조선의 영업
실적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 ROE는 2020년 2.79%, 2021년은 2.49%로 추정됨.
'이라며 현대미포조선의 목표가를 5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현대미포조선을 18만 3315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 8904주 순매도, 24만 4877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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