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 손안의 콘서트Ⅶ' 무대를 3일 오후 7시30분에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코리안심포니는 애초 3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 공연 '낭만의 해석Ⅰ'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내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낭만의 해석Ⅰ' 공연을 취소했다. 대신 무관중 온라인 공연 '내 손안의 콘서트Ⅶ'으로 대체키로 했다.
코리안심포니는 지난 3월20일부터 6주간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의 일환이자 대한민국 응원 프로젝트로 소규모 실내악 중심의 온라인 공연 '내 손안의 콘서트'를 선보였고 같은 연장선상에서 비대면 공연으로 이번 무대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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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는 3일 공연을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함에 따라 프로그램도 무대 위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곡으로 바꿨다.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와 문태국의 협연으로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을 연주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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