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예비신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여성 란제리 대표 브랜드 에블린이 예비신부들을 위한 풍성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웨딩드레스숍 로자스포사와 함께한 웨딩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 로자스포사 드레스 무료 피팅권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에블린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게시판에 결혼 예정일과 결혼 준비를 하면서 생기는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31일까지다.

한편 에블린과 이번 프로모션을 함께하는 로자스포사는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유명한 로맨틱 웨딩드레스숍으로 특히 ‘벨라인 드레스’가 유명하다.

에블린은 최고급 수입 소재와 화려한 주얼 장식, 플라워 모티브가 어우러지는 로자스포사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에블린이 가진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 이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블린은 이밖에도 예비신부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 웨딩촬영 전문인 ‘애프터 스튜디오’와도 협업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에블린의 웨딩에디션을 구매한 후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88만원 상당의 ‘엄마와 딸’ 스냅 촬영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에블린 공식 온라인몰 및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