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이오제네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콘돔 부족현상이 우려되면서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제네텍티스는 30일 오전 9시1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95%(1150원) 오른 4990원에 거래됐다.
27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콘돔 생산업체인 카렉스(Karex) 말레이시아 3개 공장이 이동제한령에 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에 전세계 콘돔 생산량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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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콘돔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바이오제네틱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1973년 위생 및 의료용 고무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 1위 콘돔 생산 업체로 알려졌다. 전 사명은 유니더스다. 콘돔 이외에도 라텍스 장갑수입으로 국내시장에 대체공급하고 품질관리의 우위로 특정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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