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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 폐쇄…40대 기침·두통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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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19일 오후 40대 A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로 응급실을 폐쇄조치했다.



이날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11시47분께 40대 A씨가 기침과 두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는 오후 8시께 나올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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