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18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과 프랑스의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반면, 독일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8시11분 기준(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51% 내린 7395.63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9시1분 기준 전날보다 0.68% 내린 6044.39, 독일 DAX 지수는 0.29% 오른 1만2783.89를 나타내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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