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프는 17일 장종료시까지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 거래정지를 조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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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0.02.17 15:45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프는 17일 장종료시까지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 거래정지를 조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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