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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현무가 반할만 하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전현무가 반할만 하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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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혜성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띈 얼굴과 과즙미 넘치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혜성은 MC 전현무와 공개열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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