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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우도 짚트랙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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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짚트랙으로 명칭 변경, 안전 한층 강화

강진군, 가우도 짚트랙 ‘새롭게’ 출발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 안에 있는 공중하강 레저시설인 길이 약 1㎞(973m)의 가우도 짚트랙이 ‘㈜강진 짚트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한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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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도암면 가우도 안에 있는 공중하강 레저시설인 가우도 짚트랙이 ‘㈜강진 짚트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강진 짚트랙은 지난달 20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고대처요령 등 자체 안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오는 5일에 하강협회에서 실시하는 하강 레저시설 운영자 교육 및 시설안전 교육 또한 이수할 예정이다.


가우도 짚트랙의 길이는 약 1㎞(973m)로 횡단시간은 약 1분 정도이다. 가우도 정상에 25m 높이로 조성된 청자타워에서 출발해 대구면의 저두 해안까지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며 눈 깜짝할 새에 도착하는 짜릿함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라인이 4개로 네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성인 이용요금은 2만 5000원이다. 이 가운데 5000원은 다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줘 이용료 할인과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는 강진 대표 관광 자원이다.


군은 관광도시 강진의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도록 짚트랙의 명칭을 ‘㈜강진 짚트랙’으로 변경하는 것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한창 강화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우도 홍보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강진군청 관광과장은 “가우도 짚트랙이 다시금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경험을 갖고 다시 가우도에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가우도 짚트랙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벤트도 추진한다. 지난달 1일부터 가우도의 ‘하늘길’을 대표하는 짚트랙과 ‘바닷길’을 대표하는 제트보트를 함께 이용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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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반 기준 각각의 이용 요금은 2만 5000원이지만 패키지 이벤트 이용 시 개인은 4만 원 단체는 3만 7000원에 짚트랙과 제트보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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