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광훈 목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기 위해 천막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11.27 10:46
전광훈 목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기 위해 천막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