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ㆍ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단기 예산안에 서명했다. 마감시한 직전에 단기예산안에 서명함으로써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의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자정 마감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예산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법안은 한 달간 연방재정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려있는 만큼, 국경장벽 예산 등을 두고 의회와 신경전을 벌이기보다는 시간을 버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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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원은 이날 단기예산안을 찬성 74표 대 반대 20표로 가결했다. 미 하원도 단기 예산안을 찬성 231표, 반대 192표로 가결한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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