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김영돈)는 20일 서부의용소방대(대장 김석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5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주민 조모(80대·여)씨와 주민 이 모(50대)씨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배선, 콘센트, 누전차단기, 형광등교체 등 전기수리 봉사와 십시일반 대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이불, 라면, 화장지, 세제를 기증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또 방치됐던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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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상 119재난대응과장은 “우리지역에는 아직도 복지의 사각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도 많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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