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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오감으로 경험하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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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오감으로 경험하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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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로얄살루트’가 현대 미술 작품과 럭셔리 위스키, 두 예술을 함께 즐기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브랜드 세계의 탄생과 강력한 라인업 구축 등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선보이는 획기적인 전시회다. 로얄살루트는 지난 7월, 확연히 달라진 룩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로얄살루트가 가진 풍부한 유산을 한층 더 컬러풀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시켰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가 로얄 메나쥬리(왕립동물원)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새로운 브랜드 세계는 풍요로움과 여유, 영국식 위트를 담고 있다.


21년 라인업은 로얄살루트 포트폴리오의 대표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그리고 면세점 전용 제품 ‘로얄살루트 21년 로스트 블렌드’ 등 강력한 럭셔리 라인업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1953년 이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몰트 위스키다.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는 미술 작품과 예술적 위스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시각ㆍ후각ㆍ미각 등 오감을 통해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가 로얄살루트의 새로운 브랜드 세계를 경이로운 비주얼 아트로 완성시킨 작품이다. 영국 왕립동물원과 로얄살루트의 풍부한 헤리티지에 감명받은 윌리엄스는 놀랄 만한 컬러와 스타일, 그리고 위트를 이번 작품에 담아내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클럽동), 갤러리 플래닛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경이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로얄살루트의 뉴 럭셔리 세계를 담은 로얄살루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장소에서 전문 해설가가 함께 하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되며, 미리 예약 가능하다. 작품 감상과 함께 한층 더 부드럽고 강렬한 몰트 경험을 선사할 최고의 럭셔리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만나볼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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