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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순위 1위 GS건설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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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순위 1위 GS건설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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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아파트 브랜드 순위에서 GS건설의 자이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17일 공개한 브랜드 지수(BSTI, Brand Stock Top Index)에서 자이는 859.9점을 얻으며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자이는 지난해 8월 BSTI 848점을 얻어 846.9점에 그친 삼성물산의 래미안을 제치고 월간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줄곧 부문 정상을 유지 중이다.


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3분기에 38위까지 오르며 브랜드가치가 계속 오름세다. 브랜드스탁은 “자이는 지난 2년간 각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에 집중적인 분양을 성공시키며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했으며 올해도 전국에 총 2만8000여가구를 공급하는 등 명실상부한 아파트 브랜드 1위 위상을 굳혀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래미안은 지난해 자이에게 정상을 넘겨준 후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BSTI 831.2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BSTI 821.4점을 획득, 아파트 브랜드 3강 구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BSTI 800.1점으로 4위에 올랐고,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는 BSTI 791.7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이어 푸르지오(782.3점), e편한세상(760.6점), 더샵(751.4점), 호반베르디움(745.2점), SK VIEW(727.5점) 등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밖에서는 우미린, 꿈에그린, 위브, 센트레빌 등이 순위권 도약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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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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