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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해신공항과 관련해 "과학적인 검증작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해신공항은 남쪽에서 비행기가 올 경우 남쪽 바람을 맞으면서 착륙해야 한다. 조종사들이 무섭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괜히 PK에 영합해서 신공항이라고 말 붙인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2국제공항에 버금가는 동남권 신공항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어떻게 생각하나"고 질의했다.
이에 이 총리는 "부울경 검증단이 그 문제점을 제기했다"면서 "김해신공항이 관문공항답게 기여할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차이가 있어서 과학적으로 검증작업을 거치자고 할까하는 생각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무총리실은 지난 6월 부울경검증단과 국토부 합의로 김해신공항 검증 문제를 이어 받아 검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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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리는 대구 군공항(K2) 최종이전과 관련해서, "연내에 이전 기준을 확정하기로 했고,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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