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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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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주축으로 더존컨소시엄 구성
10개 데이터센터, 6개 기관 참여
정부 지정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

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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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더존비즈온이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인 더존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을 비롯해 더존비즈온 송호철 본부장, 더존컨소시엄 참여기관, 데이터센터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 등 총 16개 기관 64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무역정보통신(무역 정보) △한국생산성본부(생산성 및 컨설팅 정보) △NICE평가정보(신용정보) △와이즈넛(리스크 및 미래 예측 고도화) △한화손해보험(보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연구기술) △빅밸류(공간 데이터) △인크루트(채용 데이터) △녹색기술센터(글로벌 기후기술사업화) △선도소프트(공공 마이크로 데이터) △강원도(생태계활성 및 창업지원) △포항공대(빅데이터 분석/연구) △법무법인 린(법무지원) △디지탈쉽(데이터 수집·분류·연계) △플랜잇(빅데이터 시각화) △베가스(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데이터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더존비즈온을 주축으로 16개 참여기관·데이터센터로 구성된 더존컨소시엄은 지난 5월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더존컨소시엄의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실시간 경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과 국내 빅데이터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새로운 기준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데이터"라며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든 얻을 수 있고, 언제든 가공?유통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ICT를 활용해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데이터를 잘 쓰는 나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송호철 더존비즈온 본부장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의 핵심인 'WEHAGO' 비즈니스와 전체 사업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 디지털쉽의 이우성 이사, 강원도청 연송흠 주무관,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 등 참여 기관들이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모듈과 창업생태계, 규제 이슈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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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컨소시엄 발대식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참여 기관과 기업 간의 핵심역량과 기술을 소개하고 컨소시엄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고 전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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